김녹원,'만루 위기, 침착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29 19: 45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화이트, 어웨이팀 NC는 김녹원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주자 만루 SSG 한유섬 타석에서 NC 선발 김녹원이 마운드 위에서 이용훈 코치의 말을 듣고 있다. 2025.08.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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