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정현우, '좋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19: 38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에서 LG 구본혁을 외야 뜬공으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친 키움 김건희-정현우 배터리가 기뻐하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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