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 '씩씩하게 출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19: 36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이닝을 마친 키움 정현우가 포수 김건희와 대화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