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실점으로 이어진 실책에 망연자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19: 32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3루 LG 신민재가 키움 김태진 땅볼에 포구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때 3루주자 이주형이 득점을 올렸다. 2025.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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