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맞이하는 염경엽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19: 18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루 LG 신민재가 문보경의 선제 1타점 2루타에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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