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인 LG 홍창기가 9월 중 복귀를 목표로 훈련을 하고 있다. 2025.08.29 /cej@osen.co.kr
무릎 만지는 홍창기 '9월 복귀를 목표로 훈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9 1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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