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연장 11회 끝내기 고승민, 김태형 감독도 활짝 웃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8 22: 38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KT는 헤이수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연장 11회말 2사 만루 끝내기 안타를 치고 김태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8.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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