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타 날리는 이진영,'타격감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8 22: 02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2루 한화 이진영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5.08.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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