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끝내기 막았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8 21: 56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 김재윤이 9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김민석에게 땅볼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8.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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