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빈, 폭투 잡아야 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8 21: 53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KT는 헤이수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연장 10회초 1사 1루 KT 위즈 강백호 타석때 김원중의 폭투를 잡고 있다. 2025.08.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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