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승, '공 빠졌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8 21: 47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2루 삼성 배찬승이 두산 케이브 낫아웃 삼진 폭투에 공을 가리키고 있다. 2025.08.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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