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승-이병헌, '위기는 지우면 그만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8 21: 43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1사 2루 삼성 이병헌이 마운드에 올라 투수 배찬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8.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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