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에 세 번째 맞는 배병두 주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8 21: 40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1루에서 배병두 주심이 두산 안재석의 파울 타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08.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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