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미소 빼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8 21: 29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2루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두산 이유찬의 땅볼을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8.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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