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당한 김인태, '파울이에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8 21: 18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두산 선두타자 김인태가 삼진 때 파울을 어필하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삼진 아웃. 2025.08.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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