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쪼개지는 김영웅의 배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8 21: 13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삼성 선두타자 김영웅이 파울플라이를 때려내고 있다. 2025.08.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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