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스카우터들 앞 포효하는 폰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8 20: 42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만루 키움 카디네스를 내야땅볼 잡은 한화 선발투수 폰세가 환호하고 있다. 2025.08.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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