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위기 지우고 주먹을 꽉!'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8 20: 31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2루 삼성 이승민이 두산 오명진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8.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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