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공격적인 주루로 2루타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8 20: 21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한화 선두타자 황영묵이 2루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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