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아! 밀어내기 볼넷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8 19: 55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만루 한화 이원석에게 밀어내기 볼넷 허용한 키움 선발투수 하영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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