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계속되는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8 19: 52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루 삼성 강민호 병살타에 두산 1루수 박준순이 삼성 1루주자 김영웅을 포스아웃 시킨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8.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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