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최민석, '넘어가는 줄 알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8 19: 41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삼성 선두타자 디아즈의 좌중간 2루타에 두산 선발 최민석이 주저앉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5.08.2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