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 투런포에 미소짓는 조성환 감독대행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8 19: 23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1루 두산 케이브가 투런 홈런을 날린 뒤 조성환 감독대행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8.2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