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훈, '삼자범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7 21: 38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윤태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양재훈이 역투하고 있다. 2025.08.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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