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김민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7 21: 08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윤태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3루 두산 김민석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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