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이어 마운드 오른 박상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7 20: 47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메르세데스를,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한화 박상원이 역투하고 있다 . 2025.08.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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