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박준순, '아쉬운 콜플레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7 20: 45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윤태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두산 우익수 케이브, 2루수 박준순이 삼성 선두타자 케이브의 타구를 놓치며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2025.08.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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