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선발 경기 치르는 윤태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7 20: 36

27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윤태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이닝을 마친 두산 윤태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8.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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