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타구 잡아내는 김태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7 20: 30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메르세데스를,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2루 한화 심우준의 타구를 김태진 2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 2025.08.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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