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비토, '괜찮아 양우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7 20: 26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윤태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이닝을 마친 삼상 가라비토가 실책으로 실점을 유발한 2루수 양우현을 위로하고 있다. 2025.08.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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