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타고 오르는 오명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7 20: 18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윤태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2루 두산 3루수 오명진이 삼성 박승규의 파울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25.08.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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