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 잡았다 데이비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7 20: 02

27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영우가, 방문팀 LG는 치리노스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선발투수 치리노스가 4회말 2사 1루 NC 다이노스 데이비슨을 유격수 앞 땅볼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08.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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