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통증 어준서,'포구 실책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7 19: 23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메르세데스를,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 한화 심우준의 번트때 포구하는 과정서 발목 통증을 느낀 어준서 유격수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08.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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