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규, '잘 때리고 잘 달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7 19: 20

27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윤태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3루 삼성 박승규가 구자욱의 희생타에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8.27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