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윤태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7 19: 19

27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윤태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윤태호가 3회초 무사 2,3루 삼성 박승규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8.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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