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웃게 만든 오스틴의 투런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7 19: 11

27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영우가, 방문팀 LG는 치리노스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1회초 1사 2루 좌월 2점 홈런을 친 오스틴을 반기고 있다. 2025.08.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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