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연, '이닝 끝내는 허슬 플레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7 18: 56

27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윤태호,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두산 김기연이 포수 강민호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포구하고 있다. 2025.08.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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