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다시 LG 추격해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27 16: 40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메르세데스를,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5.08.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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