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26 21: 47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저그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문승원, 어웨이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주자 만루 SSG 오태곤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IA 김기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8.2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