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안 풀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26 21: 44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저그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문승원, 어웨이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주자 만루 SSG 한유섬 타석에서 KIA 이범호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08.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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