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로 점수 헌납한 전준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6 21: 11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3루에서 폭투로 실점을 한 키움 전준표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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