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 '삼자범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6 20: 52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한화 한승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8.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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