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일단 심우준 잡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6 20: 42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루 한화 이원석 땅볼에 키움 2루수 김태진이 1루주자 심우준을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5.08.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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