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KT는 오원석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6회초 2사 2루 KT 위즈 김상수를 유격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고 두팔을 번쩍 들어 보이고 있다. 2025.08.26 / foto0307@osen.co.kr
나균안, 두팔 번쩍 승리 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26 2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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