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루 키움 주성원의 강습타구에 가슴 근처를 맞은 한화 3루수 노시환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내야안타로 기록. 2025.08.26 /cej@osen.co.kr
고통스러워하는 노시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6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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