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몸을 날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26 19: 50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저그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문승원, 어웨이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주자 1,2루 SSG 에레디아의 파울타구를 KIA 김태군이 몸을 날렸으나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2025.08.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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