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한 알칸타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6 19: 37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키움 알칸타라가 4회초 2사 2루에서 한화 노시환에게 동점타를 허용하자 포수 김건희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8.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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