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귀루하지 못하고 털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6 18: 59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1루 한화 김태연의 3루수 플라이에 한화 1루주자 노시환이 귀루하지 못하며 포스아웃 되고 있다. 2025.08.26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