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에 앞서 베이스 밟는 송성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6 18: 56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키움 선두타자 송성문이 한화 선발 류현진에 앞서 내야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5.08.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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