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맞이하는 설종진 감독대행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26 18: 49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 키움 박주홍의 선제 1타점 2루타에 득점을 올린 송성문이 설종진 감독대행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8.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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